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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2022.08.02

모든 어린이가 행복해지는 '천 원의 행복' 프로젝트

▶'나눔 키오스크' 국내 전 사업장에 설치, 참여 직원 늘고/모금 속도 빨라져
- 삼성전기 수원, 세종, 부산 사업장의 식당, 로비 등 회사 곳곳에 설치
- 첫 사연 목표 모금 기간 2주 소요에서 최근 9일로 단축
▶목표 기부금 모이면, 다음 사연 게시에 임직원 적극 동참
- 삼성전기 임직원 3명 중 1명꼴로 참여
- 참여 임직원 1인당 평균 8회 참여
- 377회 참여한 직원도 탄생
▶기부 후에는 임직원 재능 기부로 이어져 소중한 인연 이어가
- 피아노 강습, 한글 교육, 요리 교실 등 아동 맞춤형 활동 지원 제공
- 삼성 全 관계사에 적용 예정

 

나눔키오스크 첫번째사연 아동인 윤설이가 작성한 감사글 

"삼성전기 고마워요. 사랑해요”

삐뚤빼뚤한 12글자의 손글씨 편지가 삼성전기 임직원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삼성전기 기부 활동인 나눔 키오스크의 첫 번째 사연 아동인 

윤설이가 매주 한 번씩 한글 공부를 도와주고 있는 

삼성전기 김익수 프로에게 고마움을 전한 것입니다.

 

삼성전기 임직원들이 나눔 키오스크 태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전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천 원을 기부하는 '나눔 키오스크'에 '임직원 재능기부'가 더해지면서 감동 사연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3개월 만에 2천 700만 원을 모금해 9명의 아동에게 작은 정성을 전달했습니다.

 

삼성전기 임직원이 나눔 키오스크에 태깅하고 있다

'나눔 키오스크'는 삼성전기 수원, 세종, 부산 사업장의 식당, 로비 등 회사 곳곳에 설치되어 기부 창구 역할을 하는 기기입니다.

나눔 키오스크 화면에 어려운 아동의 사연을 소개하고, 도움을 주고 싶은 임직원들이 사원증을 태깅하면 회당 천 원이 기부되는 시스템입니다.

 

모금된 3백만 원은 사연의 주인공에게 전달되고, 바로 인트라넷에 소개되며, 이를 본 삼성전기 임직원들이 다시 기부에 참여해 인원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키오스크를 처음 설치한 4월에는 목표 금액 300만 원 모금에 2주가 소요됐으나, 점차 모금 인원과 태깅 횟수가 늘어나 이제는 9일 만에 300만 원이 모금되고 있습니다.

 

삼성전기 국내 임직원 3명 중 1명은 '나눔 키오스크'에 참여했고, 참여한 직원 1인당 약 8회를 태깅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377회를 태깅한 김 모 프로는 "어릴 때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았던 나와 비슷한 사연을 보고 태깅하게 됐다. 작지만 도움을 줄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말했습니다. 이 밖에도 240여 회, 130여 회 등을 태깅한 임직원들이 있는 등 삼성전기 임직원들 사이에서는 선의의 태깅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삼성전기 장덕현 사장이 나눔 키오스크에 태깅하고 있다

삼성전기 장덕현 사장도 사내 식당을 이용할 때마다 키오스크에 태깅하며 "아이들이 꿈을 이루는데 작은 도움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많은 임직원들이 나눔의 행복을 느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나눔 키오스크 후원 사례

"이제 학교에서 친구 사귈 거예요. 감사합니다."

발달장애로 인해 발음이 어눌한 하민(가명)이는 대화의 어려움이 있어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동안 가정 형편상 언어치료를 받지 못했지만, 하민이 가족에게 전해진 나눔 키오스크 후원금으로 하민이는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수어 통역사가 될 수 있게 꼭 열심히 공부할게요!"

청각장애가 있는 부모님에게 진수(가명)는 유일한 통역사입니다. 누구보다 청각장애인의 불편함을 알고 있는 진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의를 가지고 공부를 하려고 하지만 공부방조차도 전무한 상태입니다. 이런 진수에게 나눔 키오스크 후원금이 전달되어 진수가 수어 통역사라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공부방이 마련되었습니다.

 

후원 아동에게는 임직원 재능 기부를 통해 '특별한 인연' 이어가

삼성전기는 나눔 키오스크를 통해 기부금을 전달한 후 아동에게 필요한 도움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임직원의 전문성을 살린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아동과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글을 배워서 고마운 분들에게 편지를 쓰고 싶은 윤설이(7세, 가명)에게 한글 수업,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다는 수진이(10세, 가명)에게는 피아노 강습, 아픈 자신을 늘 돌봐주는 엄마에게 미역국을 끓여드리고 싶다는 현정이(9세, 가명)에게는 쿠킹 클래스를 시작했습니다.

 

매주 화요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윤설이(7세, 가명). 가정 형편상 유치원에 다니지 못하는 윤설이를 보며 윤설이의 엄마는 행여 한글을 하나도 모른 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건 아닐지 걱정이 많습니다. 그런 윤설이는 지난 5월부터 삼성전기 삼촌에게서 한글을 배웁니다. 'ㄱ, ㄴ, ㄷ, ㄹ…' 을 시작으로 자음과 모음이 합쳐져 글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배우는 재미에 빠져있습니다. 윤설이의 삼성전기 삼촌 김익수 프로(설비개발연구소)는 "밝은 윤설이를 만나면 오히려 행복이 가득 충전된다. 윤설이가 대학교 졸업 등 커가는 과정에서 좋은 삼촌이 되어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인 수진이(10세, 가명)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오래된 흙집에 살고 있습니다. 수진이는 자기만의 방을 가지고 싶어 하지만 넉넉지 않은 형편으로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항상 미안해했습니다. 그런 수진이에게 얼마 전 자기만의 방이 생겼습니다. 삼성전기 ‘나눔 키오스크’기부 후원금으로 창고방을 새 단장한 것입니다. 장판과 도배를 마치고, 책상, 옷장, 서랍장 등 새 가구가 들어왔습니다. 자기 방을 얻은 수진이의 꿈은 피아니스트. 그 멋진 꿈을 위해 달려가지는 수진이를 위해 삼성전기 김겸식 프로(구매팀)는 주 1회 피아노 레슨을 해주고 있습니다. 재정적 어려움에 아이의 꿈이 무너지지 않도록 수진이가 꿈을 이룰 때까지 곁에서 함께 하겠다는 김프로. 수진이와 김겸식 프로 역시 ‘나눔 키오스크’를 통해 맺은 인연입니다.

 

올해 9살 현정이(가명)는 베트남에서 온 엄마와 한 살 터울의 오빠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현정이는 재생불량성빈혈로 면역력이 낮아 외부 활동을 할 수 없어 학교에 가지 못합니다. 하루 종일 아픈 자신을 돌봐주는 엄마에게 평소 좋아하시는 미역국을 끓여드리고 싶다는 현정이 소식이 전해지자 삼성전기 안은혜 프로(광학통신품질팀)는 외부 활동이 어려운 현정이를 위해 쿠킹 클래스 선생님이 됐습니다. 맛있는 미역국을 끓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선생님의 말에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귀를 기울인 현정이는“제가 만든 미역국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라며 수줍게 웃음 지었습니다.

 

삼성,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삼성전기는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CSR 비전 아래 ▲삼성청년SW아카데미 ▲삼성주니어SW아카데미 ▲삼성스마트스쿨 ▲삼성드림클래스 ▲삼성희망디딤돌 ▲푸른코끼리 등 청소년 교육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과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삼성전기는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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